여행후기
COMMUNITY > 여행후기
편안한 여행되었습니다. 덧글 0 | 조회 941 | 2010-09-28 10:48:49
이범  

Date : 2008/12/29 14:34:56
안녕하세요.
27일 밤 늦게 도착했던 이범 입니다.
저희가 너무 밤 늦게 도착해 사장님께 민폐끼친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설원의 아름다운 펜션과 깨끗하고 시원한 공기 겨울밤에 어울리는 분의기있는 음악
숫 불판에 올려진  맛있는 고기 그리고  코코비치표 최고의 김치 오랫만에 타보는 눈썰매와 자전거
잘 따르던 코코와 진순이.. 오랫만에 오감을 만족하는 짧고도 알찬 편안한 여행이였습니다.
많은 여운을 남기고 왔으니 또 다시  코코비치 놀러가겠습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비록 막걸리 한잔이였지만 마음가득담긴 한잔이였습니다. ^^  

 
닉네임 비밀번호 코드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