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

회사사람들과 코코팬션에 갔었는데요

저는 홈페이지에서 방만 봐서리; 어떻게 생긴줄 모르고 갔었죠

홍천까지 버스를 타고 코코팬션에서 온 차를 타고 코코팬션에 도착했는데요

정말 잘되어 있드라구여 맨 처음 가니 2마리에 강아지가 저를 반기었고

팬션 근처 조경 하며. 새들도 있드라구여.

그리고 잘 되어진 수영장 아 수영장에서 정말 잼있게 놀았어여. 오자마자 물놀이 하고

밥 먹고 노는데 밖에 안나가도 될정도로 시설들이 잘 되어있어서 나갈 생각이 전혀 안들었어요.

ㅋㅋㅋ

특히 발 담그는??? (ㅡㅡ;; 죄송 까먹었음) 그곳은 정말 잘되어있드라구 물이 정말 차갑고

비만 안왔다면 거기서 수박 먹으면 정말 쵝오일거 같았다능 ㅋㅋ

그리고 먹을것도 시켜 먹을수 있어서 정말 괜찮았구여 야밤에 고기 구어 먹는데가 있어서

비가 와도 먹을수 있어서 숫불에 고기 구어 먹는데 정말 맛있드라구여

ㅋㅋ 술도 잘 들어가고 또한 사장님과 사모님이 정말 잘 챙겨 주셔서 1박 2일 정말 즐겁게 갔다 왔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 싶어여 다른분들도 가보시면 정말 돈이 아깝다는 생각 안드실거에요

기회가 되면 또 가고 싶어여 >>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