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25일 26일 공작새방에서 어여쁜~ 여성 4명이서 묵었다갔었더랬어요.ㅎㅎ 사이트를봐도 멋진 곳이었지만..직접가보고나서 감탄이 절로났어요~ 너무너무너무 조아^^ 를 남발하며 이곳저곳을 구경하고~ 특히, 저희 가방 들어주셨던 은근 신비주의 아저씨 감사하구요 아줌머니~ 너무 달갑게 맞아주시고 저희 와인따는 기구 기념품도 주시고~ 양파도 주시고~ 아~ 정말로 잊지못할 추억과 따뜻함을 같이 느끼고 갑니다~
저희 갈때도 주인 아저씨께서 많이 챙겨주지못했다고 미안해하시며 다음에 비수기때 놀러오면 많이 챙겨주신다는말씀~ 도 너무 따뜻하게 받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