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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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과 함께 덧글 0 | 조회 1,592 | 2011-06-06 23:59:17
조원영  
아들 면박때문에 코코팬션을 이용했어여 6월4일 6월5일 2박3일동안여 첫날은 넘늦게 도착하였는데 밤11시45분인가 여사장님 그때 까지 안주무시고 기다려주시고 가지고간 짐 리아카로 이동 다해주시고 몸들바를 모르겠더라고요 첫날 잠을 청하고 아들 데리고 와서 점심 고기 구워먹고 저녁 숫불까지 돈 계산 할려고했는데 여사장님 어제 늦게 오셨다고 점심꺼만 받으시고 저녁 숫불 무료로 해주시더라고요 감사함 그리고 남사장님 양계장 계란이라고 5개 서비스 주시고 맛있게 후라이 해먹었어여 가장 중요한거는 애완동물 반입이 안되는데 조심 스럽게 허락 해주셔서 우리 아들 넘 조아해서 기분 좋앗읍니다 근디 아들놈 군대가서 눈에 밝히는게 강아지 이었다고 합니다 코코팬션 사장님 허락 안해주셨으면 아들 한테 원망 많이 들었을꺼에여  공기 좋고 물좋고 사장님 인심 넘좋고 돈을 주고 놀러간 기분보다는 친척집에 놀러 같다온 기분입니다 많이 놀러 다녔는데 이런 기분 첨입니다 감사 합니다 우리 가족들  홈페이지 방문 하시는 분들 강추 합니다  항상 좋은 일만 생기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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